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제22대 국회의원을 뽑는 4·10 총선에서
중앙선거관리위원회는 5일 오전 6시부터 오후6시까지 진행된
사전투표 첫날 691만510명이 사전투표를 마쳐
700만명에 가까운 유권자가 투표에 참여했다고 밝혔다.
첫날의 최종 투표율은 15.61%로 4년전 지난총선대비 3.47%P 증가하였다.
이수치는 사전투표가 적용된 역대 총선 중 첫날 최고 투표율이다.
역대 총선 사전투표율(첫날)은20대 (2016년) - 5.45%21대(2020년) - 12.14%을 기록하였다.
이중 전남은 23.67%로 사전투표 전국 1위를 기록했고
가장낮은곳은 12.26%를 기록한 대구였다.
사전투표소는 전국 3천565개 투표소에서 6일까지 이어지고
본인의 주소지가 아닌곳에서도 투표가 가능하다
사전투표소 확인하기 링크
사전투표소 현황 | 선거통계시스템(최근선거) (nec.go.kr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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